"'국민 아들, 국민 남친, 국민 사장'까진 아니어도, 보시는 분들에게 강태풍이라는 캐릭터가 든든한 버팀목 같길 바랐어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이준호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태풍상사'에서 이런 마음으로 강태풍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갑자기 돈도, 팔 물건도 없는 태풍상사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 분)이 회사 식구들과 함께 역경을 헤치며 회사를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