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현안질의…여야 한목소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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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현안질의…여야 한목소리 질타

국회 정무위원회가 3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규명하기 위해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측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향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할 일인데 영업정지 가능 여부는 체크해 봤느냐"며 "전자상거래법 32조 2항을 보면 통신판매로 재산상의 손해가 났을 경우 영업정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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