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앤더슨은 가까운 미래에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게 된다면, 다른 어떤 팀보다도 맨시티 이적을 희망한다.이미 자신의 측근에 맨시티를 우선 고려할 것임을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은 박지성과 같은 잠재력을 지녔다.대인 마크는 박지성에 비해 부족하지만,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만약 맨유가 앤더슨을 품을 경우, 루벤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박지성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 앤더슨은 잉글랜드의 핵심이다.인상적인 선수라 선발 자격이 충분하다.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야 한다.움직임이 좋을 뿐 아니라 올바른 태도와 재능을 가진 엘리트 선수”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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