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26년 서울서 열릴 한중일 감염병 공동포럼에서 기후위기 감염병 공동대응 합의문 마련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양 기관은 2026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릴 한중일 감염병 공동포럼 및 심포지엄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감염병 등 공동대응 합의문 마련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어 “2026년 서울서 개최되는 공동 심포지엄을 계기로 기후변화 감염병 공동대응 합의문 마련을 추진해 동북아 기후보건 협력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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