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이 민간업체에 의뢰해 수송하던 탄약 2만발을 도난당했다고 독일 매체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민간업체 소속 운전기사는 화물차를 주차하고 인근 호텔에 투숙했다.
독일군은 2014년 2월 니더작센주 제도르프의 기지 무기고에서 탄약 3만3천발을 한꺼번에 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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