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박건일이 미슐랭 쓰리스타 출신의 셰프로 변신한다.
강백호(윤선우 분)의 형인 강준호는 치밀한 계산 아래 움직이는 냉철한 완벽주의자로, 항상 흐트러짐 없는 옷차림과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철벽 같은 성격을 지닌 인물.
무엇보다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그가 오장미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게 될지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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