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비] 경기도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작했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감시단' 559명과 명예환경감시원 282명이 지역 내 오염원을 상시 순찰하며 생활 속 불법 배출행위를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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