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안 만나, 전화도 가끔" 고백…"안부 확인은 추사랑 통해서"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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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성훈과 안 만나, 전화도 가끔" 고백…"안부 확인은 추사랑 통해서" (두집살림)

야노 시호가 두 집 살림에 도전하며 남편 추성훈과의 부부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에 장동민은 "여긴 원래 부부가 나오는 건데, 왜 추성훈 형은 같이 안 왔냐"며 질문을 건넸고, 야노 시호는 "안 만난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남편과 진짜 연락을 안 하시는 거냐"며 질문했고,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진짜 바빠서 긴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무슨 일이 있는지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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