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또래 중학생을 둔기로 폭행하고 스마트폰까지 빼앗아 달아나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려 판매하려 한 10대들을 쫓고 있다.
폭행 이후 빼앗긴 스마트폰은 판매 목적으로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록되기도 했다.
경찰은 A군을 폭행한 청소년들을 붙잡는대로 강도상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