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모든 새 휴대전화에 국영 사이버 보안앱 탑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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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모든 새 휴대전화에 국영 사이버 보안앱 탑재 의무화

인도가 모든 새로운 스마트폰에 삭제가 불가능한 국영 사이버 보안 앱을 사전 탑재하도록 명령,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부르고 있다고 BBC가 2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통과됐지만 1일 공개된 이 명령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90일 이내에 모든 새로운 기기에 정부의 '산차르 산티'(Sanchar Saathi)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인도 통신부는 IMEI 번호가 중복되거나 위조된 휴대전화가 통신 사이버 보안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인도는 중고 모바일 기기 시장이 큰데, 도난당하거나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기가 재판매되는 사례도 있다.이로 인해 구매자가 범죄에 취약해저거나 금전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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