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지속 가능 경영...피나클 어워드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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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속 가능 경영...피나클 어워드 은상

피나클 어워드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장호)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ESG 실천 의지가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2024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도 지속 가능성과 ESG 실천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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