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바람에 121kg→67kg 감량했지만…"트라우마에 연애 두렵다" 호소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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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바람에 121kg→67kg 감량했지만…"트라우마에 연애 두렵다" 호소 (물어보살)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바람피운 전여친 때문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26살 헬스 트레이너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남은 "3년간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121kg까지 쪘다.그러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게 되어 (그 상처로) 67kg까지 감량해 총 5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고민남은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전해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동거하고 한 달 뒤에 공익을 가야 해서 잠깐 집을 비웠다.그런데 전여친의 친구와 친구 썸남이 셋이서 술을 먹다 친구가 먼저 잠들었는데, 친구 썸남과 전여친이 뽀뽀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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