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채 개그맨 시험을 줄줄이 떨어진 뒤 홀로 예능 인생을 시작한 ‘무면허 셀프 개그우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김지유는 성인이 된 뒤 홍대 클럽을 거쳐 신림동의 나이트, 그리고 구디(구로 디지털 단지)의 헌팅포차까지 섭렵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새‘ 역사를 셀프 폭로하며 자신만의 플러팅 기술을 전격 공개한다.
김지유가 ‘십이층’의 대표 콘텐츠인 연애 밸런스 게임 중 하나 예시를 주자 MC들과 게스트들은 갑론을박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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