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회복한 코미디언 박미선과 남편 이봉원이 가족여행에 나섰다.
박미선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가족여행.많이 웃고 먹고 걷고.다 같이 놀이공원 가본 게 얼마 만인지.잘 놀다 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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