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40대 기수론'을 바탕으로 세(勢)를 확장 중인 장철민 국회의원(동구)과 미래 대전 설계와 함께 '시민 속으로'를 외치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양자 대결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장종태 국회의원(서구갑)의 출마 여부도 변수로 떠올라 예선전부터 열기가 고조되는 분위기다.
공식적인 출마 선언은 아직이지만, 당내에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시장 출마를 목표로 행보를 가속화하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