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시상식] 감독상 염경엽 "내 잔소리 잘 받아준 우리 코치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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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시상식] 감독상 염경엽 "내 잔소리 잘 받아준 우리 코치진 고맙다"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이 2년 만에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상을 받았다.

염경엽 감독이 이끈 LG는 정규시즌 유일하게 6할대(0.603) 승률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KS)에서는 한화 이글스를 4승 1패로 물리치고 통합 우승을 이뤘다.

염 감독은 "결국 감독은 결과를 내야 하는 자리다.선수 이적이나 부상 변수가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내년 2연패가 목표"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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