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 옥주현 "기획사 등록 과정서 직원 실수로 후속 절차 누락…심려끼쳐 죄송" (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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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옥주현 "기획사 등록 과정서 직원 실수로 후속 절차 누락…심려끼쳐 죄송" (공식)[전문]

이어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법상 기획업 미등록 문제가 보도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연말까지 '일제 등록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저의 경우 2022년 기획업 등록에 필요한 교육을 모두 이수하였으나 직원의 실수로 후속절차 진행이 누락되었으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올해 9월 23일 기획업 등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저의 무지와 미숙함으로 인해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더욱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옥주현이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일 옥주현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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