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완 다짐한 KT 안현민 "강백호 형 타구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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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완 다짐한 KT 안현민 "강백호 형 타구 기다릴게요"

올해 생애 첫 풀타임 시즌을 마친 안현민(KT 위즈)이 보완점으로 수비를 꼽으면서 내년부터 적으로 마주하는 강백호(한화 이글스)의 타구를 잡아내겠다고 다짐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안현민은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취사병으로 복무했고, 지난해 처음 1군 무대를 밟아 16경기에만 출장했다.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쓸어 담고 있는 안현민은 "부담도, 욕심도 없다.올해 수상하는 것은 올해로 끝나는 것이다.다음부터 다시 내가 해야 할 일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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