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의사, 간호사, 노무사에 이어 이번엔 판사 출신 변호사에 도전한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
정경호는 출세욕 강한 속물 판사 강다윗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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