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PD "기존 법정물과 차이? 소외계층 다뤄…韓 사회 이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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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PD "기존 법정물과 차이? 소외계층 다뤄…韓 사회 이슈도 함께"

김성윤 감독이 '프로보노'만의 법정 드라마 차별점을 짚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

이날 김성윤 감독은 '프로보노'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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