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3년만 '데스노트' 엘 컴백…더 높아진 싱크로율
배우 김성철이 3년 만에 뮤지컬 ‘데스노트’ 엘(L)로 다시 돌아온다.
김성철은 지난 22년에 이어 또 한 번 ‘데스노트’의 엘(L)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김성철이 참여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리는 작품으로 현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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