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 육군훈련장에서 30mm 대공포탄이 폭발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육군 관계자는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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