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뭉크의 연애사에 일침을 날렸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셀럽병사')에서는 평생 죽음의 공포를 예술로 이겨낸 '절규'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삶을 집중 조명했다.
평생을 병마와 싸운 뭉크의 이야기에 이찬원은 "뭉크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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