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문희준이 간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영상 속 문희준은 주방에 함께 있는 아내 소율에게 "얼마 전에 보니까 잼잼이(딸 희율)가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 좋아하는 것만 먹고, 되게 많이 먹을 시기인데 점점 양이 줄어서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문희준은 "누가 아빠한테 이렇게 크게 얘기하라고 그랬지?"라며 엄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고, 희율은 "너무해 아빠"라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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