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이집트 방산전시회 참가… 아프리카·중동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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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이집트 방산전시회 참가… 아프리카·중동 공략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이집트 방산전시회(EDEX)에 참가해 아프리카·중동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대피라미드 상공에서 펼쳐진 피라미드 에어쇼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며 T-50 계열 항공기의 우수성을 이집트 공군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차재병 KAI 대표는 "이집트 훈련기 사업에서 FA-50이 선정될 경우 이집트 항공 산업과 '윈-윈(Win-Win)'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향후 이집트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중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방산의 수출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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