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다가오는 2026년을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적극 행정과 혁신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주시가 ▲적극행정 ▲생활인구 확대 ▲공공기관 유치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등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고 소개했다.
최 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명품도시·경제도시·교육복지도시·문화관광도시’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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