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동맹국 벨라루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리투아니아의 무인 항공기(드론)이 국경을 침범했다며 1일(현지 시간) 항의했다.
벨라루스 외무부는 빌카네차스 임시 대사에게 드론 침범에 대해 항의했다.
벨라루스 외무부는 드론이 리투아니아 라즈디야이 지역에서 자국 영공으로 불법적으로 침입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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