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드론이 영공 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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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드론이 영공 침범"

러시아 맹방 벨라루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리투아니아에서 무인기(드론)가 날아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외무부는 이날 에리카스 빌카네차스 리투아니아 대사대리를 청사로 소환해 전날 발생한 영공 침범 사건에 대해 항의했다.

벨라루스와 679㎞에 걸쳐 국경을 맞댄 리투아니아는 미확인 드론에 더해 벨라루스에서 날리는 담배 밀수용 풍선 탓에 수시로 공항을 폐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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