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날(남극조약 체결일)'인 1일 방송되는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 대원들이 연구에 몰두하느라 끼니도 거른 '펭귄연구팀'을 위해 직접 남극특별보호구역인 '펭귄마을'로 도시락 배달에 나선다.
수호는 이 현장에 대해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촌철살인의 소감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대원들은 극한의 강풍과 펭귄 배설물을 온몸으로 맞으며 일하는 '펭귄연구팀'의 연구 업무를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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