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윤다훈이 싱글대디로 키운 딸 남경민의 근황을 전했다.
윤다훈은 "어제 우리 딸이 둘째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절친들의 축하를 받았다.
할아버지인데 동안이라는 말에 윤다훈은 "우리 아이들이 캐나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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