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향하던 아프리카 이주민 141명이 모리타니 연안에서 구조됐다고 AFP통신이 1일 보도했다.
모리타니는 아프리카 서북부 대서양에 있는 스페인령 군도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는 아프리카 이주민의 주요 출발지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아프리카 이주민 약 4만6천800명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