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감독’ 포옛 “베스트11 6명 들어 의미 더 크다…시상식 9~10월 진행됐으면 전진우가 MVP” [I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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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 포옛 “베스트11 6명 들어 의미 더 크다…시상식 9~10월 진행됐으면 전진우가 MVP” [IS 현장]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 나선 포옛 감독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은 상이다.아까 전에 시상식에서도 말했듯이 올 시즌 첫해를 K리그에서 보내는데, 첫해에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나뿐만 아니라 전북 선수 중 6명이나 베스트11에 들어가서 시상식 의미가 더 커졌다.아까 언급했듯이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이 자리를 빌려 전북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골, 어시스트를 많이 하기에 MVP는 보통 공격수가 받기 유리하다.박진섭을 후보로 정한 것은 이 선수의 꾸준함, 리더로서의 꾸준함 때문에 선정했다.아쉽지만, 내게 있어 시즌 MVP는 박진섭”이라고 했다.

막판에 두 골 넣으면서 역전했는데, 경기장 분위기도 그렇게 기억에 남을 만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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