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이사회, 전북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인종차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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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이사회, 전북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인종차별 맞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가 K리그1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면서 "인종차별이 맞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맹 이사회는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여부에 대한 전북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고, 상벌위원회 기존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인종차별이 인정돼 징계가 내려진 건 타노스 코치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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