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과 마주한 김현숙은 "우리가 공통점이 너무 많다"며 "일단 양육비를 안 받는다.이런 XX 것들.인간이 아니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김현숙은 "난 솔직히 이야기해서 우리가 살다 보면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고 그렇다.근데 양육비 안 주는 XX들은 개XX들이다"라며 소신 발언을 건넸고, 이지현은 한숨을 내쉬고는 "나는 아이들한테 이야기한다"라며 공감했다.
근데 엄마 지금까지 양육비 받아 본 적 딱 두 번 있어' 그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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