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이승원이 1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밝게 빛난 샛별은 이승원(22·강원FC)이었다.
영플레이어상은 ▲국내 선수 중 23세 이하 ▲K리그 출전 3년 이하 ▲해당 시즌 절반 이상 출전 등의 조건을 충족한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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