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배재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 대회’ 도중 환호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층 고조된 열기 속에 진행됐다.
박진영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배재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 대회’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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