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4천998명 모집…1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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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4천998명 모집…12일까지 접수

안양시는 12일까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천998명을 모집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만안·동안노인지회, 경기실버포럼, (사)위니버스, 시니어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만안구청, 동안구청 등 10곳으로, 참여자는 각 수행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기초연금·직역연금 수급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은 기본적으로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허용),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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