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 유포자를 고소한 배우 이이경이 일본 드라마 ‘DREAM STAGE’에 출연한다.
이이경은 극 중 다수의 K-POP 스타들을 보유한 대형 음악 기획사 ‘부케 뮤직’의 대표 최기용 역을 맡았다.
연기 활동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활동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이경이 처음으로 선사하는 일본 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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