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박진주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이라는 지적을 받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진 속 드레스들은 모두 박진주가 축가용으로 골라준 것으로, 민경아는 신부의 취향에 맞춰 무대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민경아와 박진주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함께 호흡한 인연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