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논란에 휩싸인 가수 지드래곤(GD)이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은 뒤,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이처럼 지드래곤에게 뜻깊은 날이었지만 무대 이후 혹평이 뒤따랐다.
'하트브레이커' 무대부터 삐걱거린 지드래곤은 라이브가 아닌 AR로 무대를 채웠고, 안무 역시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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