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LH와 ‘3만 원 신혼집’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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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LH와 ‘3만 원 신혼집’ 공급 협약

인천 강화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3만 원 신혼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강화지역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월 임차료를 지원해 실 부담을 월 3만 원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강화읍 소재 송악하얀집과 신문1·2단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는 최장 7년 간, 매달 임차료 3만 원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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