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살린 은인은 임형준·김숙…심폐소생술 응급 처치 [공식]
배우 임형준과 개그우먼 김숙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던 개그맨 김수용의 응급 처치를 도왔던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즉각 응급 조치를 취했고, 다행히 김수용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도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수용의 응급 처치를 도왔던 동료는 임형준과 김숙, 김숙의 매니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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