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소속사에 16억 소송 당했다…"'연애 금지' 어겨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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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소속사에 16억 소송 당했다…"'연애 금지' 어겨서" (4인용식탁)

작곡가 주영훈이 아내의 소속사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꾸며진다.

이윤미에게 주영훈이 랩을 가르쳐주려 따로 연락하는 것을 본 매니저가 '연애 금지'였던 소속사에 이를 알렸고, 소속사는 무려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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