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 ‘챔피언’ 전북만 6명! K리그1 2025 베스트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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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챔피언’ 전북만 6명! K리그1 2025 베스트 11 공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송범근(전북), 이명재(대전), 야잔(서울), 홍정호(전북), 김문환(대전), 송민규(전북), 김진규(전북), 박진섭(전북), 강상윤(전북), 이동경(울산), 싸박(수원FC)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수 양면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대전의 첫 K리그1 준우승에 기여했고, 지난 시즌 울산에서 개인 통산 첫 베스트11에 선정된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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