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가 최다 선수(6명)를 배출했다.
이번 시즌 시즌 35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한 송민규는 2021시즌 전북에 합류한 이후 매 시즌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박진섭은 2021년에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K리그2, 2022년 전북에서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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