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다득점상은 수원FC 싸박이 수상했다.
세징야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2도움을 기록했다.
그 결과 세징야는 지난 2018시즌 11도움, 2019시즌 10도움 이후 6시즌 만에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했으며, 개인 통산 최다 도움을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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