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의 남편인 구자승 씨가 깜짝 출연했다.
구자승 씨는 “아내 자랑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자리라고 해서 학교도 휴강하고 일본에서 왔다.아이들도 쉬게 하고 왔다.일본 대학에서 일하고 있다”고 일본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임을 밝혔다.
한편, 구자승 씨는 1974년생으로 엄지인 아나운서보다 10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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