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출마 선언 "전북인 교류하는 플랫폼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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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출마 선언 "전북인 교류하는 플랫폼 도시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우범기 현 전주시장의 시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조 전 원장은 "우 시장은 불통의 막무가내 행정으로 전주를 총체적 위기로 몰아넣었다"며 "전주시민이 20년 넘게 가꿔온 아름드리 버드나무 330그루를 마구잡이로 잘라냈고, 전주 KCC 농구단의 부산 이전에 무책임하고 무력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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