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감염 학생 증가로 학급을 폐쇄하는 학교가 속출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
이 여성에 따르면 5학년생 딸이 다니는 학급이 지난달 중순 4일간 폐쇄됐다.
이 여성은 "학급 폐쇄 기준도 오락가락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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