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최초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는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조기상환 가능하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 시점부터 15영업일이 경과한 후 상환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주식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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